100m 아래로 추락... 아반떼N, 아이폰14 덕분에 무사

미국 캘리포니아 앤젤레스 크레스토 고속도로를 달리던 두 커플은 잠시 차를 갓길에 세웠다가 그대로 몽키 협곡 100미터 아래로 추락하였습니다. 아반떼N 은 완전히 박살 났지만 운전자와 동승자를 안전하게 지켜냈습니다. 또한 소지 하고 있던 아이폰14가 충돌 감지 및 긴급전화 자동 발신 기능으로 구조 요청을 시도했습니다. 비록 협곡은 통신 불가 지역이였만, 아이폰14는 인공위성을 사용하여  구조 요청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구조대원들이 정확한 위치를 파악할 수 있었고 운전자와 동승자 모두 가벼운 찰과상만 입은 상태로 30분만에 구조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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