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반도체 공급난 '직격탄' …아이폰 13 수요 둔화

2일(현지시간) 블룸버그에 따르면 애플은 부품 협력사에 '아이폰13' 시리즈 수요가 둔화됐다는 사실을 알렸다.아이폰13 제품 부족 및 배송 지연 등으로 구매가 어려워지자 아예 구매를 포기한 소비자가 많아지며 수요가 줄었다. 아울러 전작인 ‘아이폰12 시리즈’와 디자인 등 큰 변화가 없는 것도 한 원인이다. 변화를 기다리는 소비자들은 아예 2022년 출시될 신제품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애플은 이미 지난 10월 부품을 제때 공급하지 못해 생산량을 줄였다. 기존 4분기에 9000만대를 생산할 계획이었지만 생산에 차질을 빚으며 최대 1000만대 줄였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138&aid=0002114695
사용자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