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리퍼폰 시장에서도 잘나가”..카운터포인트리서치

신제품보다 성장성 좋은 중고·리퍼폰 시장 지난해 4% 성장안드로이드보다 비싼 애플 아이폰 리퍼폰 시장점유율 44% ... 전 세계 리퍼폰(리퍼비시드 스마트폰, Refurbished Smartphone) 시장에서도 애플 아이폰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스마트폰 신제품 시장에서 애플 점유율이 15%인 가운데  ...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리퍼폰 시장에서 애플 평균 판매가는 경쟁사들 평균 판매가 대비 3배 수준이지만 애플 제품에 대한 선호가 이어지고 있다”면서 “5세대(5G) 확산에도 애플 LTE(롱텀에볼루션, 4G) 리퍼폰에 대한 수요가 더 강화됐다”고 전했다. 이어 “이러한 경향은 아이폰 사용자 기반 성장에 많은 도움을 주고 있으며 리퍼폰 구매자 대부분은 애플 제품에 입문하는 최초 구매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 유럽 등 선진국에서 자원 재활용에 대한 이슈가 제기되면서 리퍼폰에 대한 수요가 점점 더 커지고 있다는 게 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진단이다. 반면 리퍼폰 수요 시장에서 중국의 비중은 점점 감소하고 있다. 수요는 여전히 높지만 핵심 부품에 대한 비용은 증가했고, 수입항에서의 감독이 더 강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미중 무역 전쟁으로 인해 구매자들의 구매 욕구 또한 감소하고 있다”면서 “리퍼폰 수요는 아프리카, 일본, 인도, 유럽 같은 지역으로 옮겨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hm&sid1=105&oid=014&aid=0004713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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