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드래곤8 1세대, 그래픽 벤치마크 아이폰13 프로급

스냅드래곤8 1세대 벤치마크 테스트, CPU는 애플 A13 · GPU는 A15급장시간 스트레스 테스트서 A15와 같은 수준 유지,,,9일 미국 IT매체 폰아레나 등 외신은 퀄컴의 스냅드래곤8 1세대 벤치마크 점수를 공개했다.미국 IT매체 핫하드웨어(Hothardware)가 진행한 벤치마크에 의하면 스냅드래곤8 1세대는 긱벤치5 기준으로 싱글코어 1233, 멀티코어 3740을 기록했다. 전작인 스냅드래곤888을 사용한 갤럭시S21(싱글코어 1126, 멀티코어 3545)보다 10%가량 향상된 점수다. A13이 탑재된 아이폰11 프로(싱글코어 1329, 멀티코어 3468)와 유사한 성능이다.스냅드래곤8 1세대는 그래픽 성능을 측정한 벤치마크에서 애플 A15를 사용한 아이폰13 프로와 동급이거나 이를 상회하는 수치를 보였다.OpenGL ES 2.0버전을 기준으로 측정하는 'GFXBench T Rex Offscreen' 벤치마크에서는 애플의 A15가 탑재된 아이폰13 프로가 451점, 스냅드래곤8 1세대가 450점으로 불과 1점 차이밖에 나지 않았다.OpenGL ES 3.0버전을 기준으로 한 'GFXBench Manhattan Offscreen ES 3.0' 벤치마크는 스냅드래곤8 1세대가 267점으로 A15를 사용한 아이폰13 프로(215점)를 앞섰다. 인공지능(AI) 점수도 큰 폭으로 올랐다.스냅드래곤8 1세대는 전작인 스냅드래곤888의 단점으로 지목됐던 발열 문제도 상당부분 해결한 것으로 보인다. 독일 IT매체 노트북체크(Notebookcheck)가 진행한 벤치마크에서 A15를 사용한 아이폰13 프로와 스냅드래곤8 1세대는 스로틀링(Throttling, 발열로 인한 성능저하) 상태에서 거의 비슷한 수치를 보였다.노트북체크는 "스냅드래곤8 1세대는 스트레스 테스트를 7번 연속으로 실행했을때 성능상 최저점에 도달하지만, 그래도 이전 제품보다 50% 빠른 수준"이라며 "스트레스 테스트를 14번째 실행한 뒤부터 애플 A15와 스냅드래곤8 1세대는 같은 수준이 된다"고 말했다.스냅드래곤8 1세대는 하나의 집적회로에 중앙처리장치(CPU), 그래픽처리장치(GPU), 모뎀 등의 기능을 함께 구현한 애플리케이션프로세서(AP)다. 3.0GHz의 ARM Coretex-X2 코어 1개와 2.5GHz의 ARM Coretex-A710 코어 3개, 1.79GHz의 ARM Coretex-A510 코어 4개로 이루어진 옥타코어 CPU를 탑재했다. GPU는 퀄컴 Adreno 730이다. 탑재한 X65 5G 모뎀은 최대 다운로드 속도 10기가비트(Gbps), 업로드 속도 3.5Gbps를 지원한다.핫하드웨어와 노트북체크는 스냅드래곤8 1세대 벤치마크를 위해 8GB의 LPDDR5 메모리, 512GB의 UFS 3.1 저장장치가 탑재된 프로토타입 스마트폰으로 벤치마크를 측정했다.핫하드웨어는 "스냅드래곤8 1세대는 최적화된 펌웨어와 드라이버의 지원을 받지 못한 상태에서도 그래픽 관련 테스트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였다"며 "이는 모바일 게이머들에게 희소식이다"라고 말했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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