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케이,애플의 크리스마스 악몽 공급망 문제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크리스마스 전 애플의 악몽: 공급망 위기로 인해 배송이 지연됨 8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애플의 대표적 제조 협력사인 폭스콘, 페가트론의 중국 공장이 지난 10월 수일동안 공장 운영을 멈추고 대다수 직원들에게 휴가를 준 것으로 드러났다. 10월은 통상 연말 성수기를 대비해 가장 공장 가동률이 높은 시기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아이폰을 생산하는 중국 공장이 반도체 공급 문제, 전력 사용제한 등으로 10월 들어 며칠간 가동을 중단했었다고 8일 보도했다. 연말 성수기를 앞두고 아이폰 공장 가동이 중단되기는 10여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이라고 닛케이는 전했다.애플 공급망 관계자는 “중국의 황금 연휴는 모든 작업자가 생산을 준비하는 가장 바쁜 시간이었다. 하지만 올해는 부품이 제한돼 있어서 휴일에 초과근무를 할 필요가 없었다”고 전했다. 통상 애플은 연간 아이폰 2억대, 맥북 2000만대, 아이패드 5000만대, 에어팟 7000만대 이상을 생산해왔다. 하지만 장기화하고 있는 반도체 부족과 팬데믹으로 인한 운임비용 상승, 각국의 봉쇄 조치, 중국을 비롯한 각국에서 벌어지는 에너지 대란으로 오랜 시간 애플이 공들여온 글로벌 생산모델이 타격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아이폰13 수요에 맞춰 생산을 정상화하려고 했지만 역부족이었다. 아이패드용 반도체를 아이폰13에 사용하는 등 고육지책을 내놨지만 수요를 맞추지 못했다. 아이패드 생산량은 50% 줄었고, 이전 세대 아이폰도 25% 가량 생산량이 감소했다. 그런데도 지난 9~10월 아이폰13 생산량은 계획보다 20% 떨어졌다. 애플은 연말까지 약 8300만~8500만대의 아이폰13 라인업을 생산할 예정인데, 이는 당초 계획인 9500만대에 미치지 못한다. 닛케이는 반도체 부족, 글로벌 공급망 붕괴,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생산 차질이 길어질 수 있고, 애플 뿐만 아니라 다른 업체로 확대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아이폰의 부품 수는 2000개가량이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나 OLED 패널 같은 비싼 부품이 아닌 저렴한 부품이 생산 차질에 영향을 끼치는 알려졌다. 여기에 중국의 전력난에 따른 공장 가동시간 제한, 말레이시아와 베트남 등의 코로나19 봉쇄 등도 생산 차질에 한몫을 하고 있다.    https://asia.nikkei.com/Spotlight/The-Big-Story/Apple-s-nightmare-before-Christmas-Supply-chain-crisis-delays-gift-deliveries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6549594&code=61151411&cp=nv
https://www.macrumors.com/2021/12/07/nikkei-apple-supply-chain-issues/
사용자댓글